파나소닉에서 GX7 를 발표하였다.. 아무래도 후지나 올림에서 클래식 컨셉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인기가 있다보니 파나소닉에서도 제품 디자인에 좀더 신경쓴듯 하다. 뷰파인더는 GF2, GF3의 모듈을 사용하였고 크기는 좀더 작아진것 같다. 소니의 NEX-7이나 올림푸스의 E-M5 기본내장되어 있는 전자뷰파인더 보다는 좀더 기능이 좋을것이라 예상된다.
접히는 뷰 파인더라..
다이얼 위치나 AF/MF 스위치도 깔끔하고..
전반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..
셔터버튼이 커맨드 다이얼 안쪽에 있어서 왠지 불편할것 같은 느낌이..
간략한 스팩정보
- 16MP Live MOS sensor
- In-body image stabilization (works with any lens)
- Front and rear control dials
- Flip-up, 1024 x 768 pixel (2.3M dot equivalent) electronic viewfinder
- 3-inch tilting LCD
- 3-level focus peaking
- 1080 video at 60p/60i/24p in MP4 or AVCHD format
- Built-in Wi-Fi with NFC
- Magnesium-alloy frame
- 1/8000 second max shutter speed, 1/320th flash sync speed
- Highlight and shadow curve adjustments
- Built-in pop-up flash
- Large contoured grip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