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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Style/나의 밥상

130126_점심(카레,동그랑땡,오뎅탕,계란말이)

저번부터 카레가 먹고 싶어서 와이프가 맛있는 카레를 만들어 주었습니다.

추가적으로 장모님이 주셨던 동그랑땡과, 어제 술안주로 남은 오뎅탕, 그리고 귀여운 계란말이까지 해서 먹으니 카레 맛이 두배로 맛있는것 같네요..